안녕하세요, 꽤 오랜만에 홈페이지 포스트 작성 창을 열게 되네요…
지난 8월말에 페이스북이 샵 기능을 새롭게 변경 강화하면서 [상거래 관리자]라는 녀석을 전격 출시했죠. 뭐가 바뀌었나 싶어서 날 잡아 분석해보고 일주일 가까이 분석한 글을 몇 차례 나누어 올려 드린 뒤 금새 두 달이 갔네요.  코로나로 지연된 교육 일정들을 온라인으로 쳐내느라 9월과 10월 두 달이 경황이 없었습니다.

교육 마무리하기 무섭게 작년 10월부터 집필에 들어갔던 [카카오 메시지 마케팅] 원고 마지막 인쇄 교정이 밀려오더군요.  결국 더 포스팅 할 여유를 내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새책 최종 원고를 지난 화요일 밤늦게 12시가 넘어서야 겨우 넘기고, 인쇄 발주에 들어갔습니다.  덕분에 이번주는 잠시 짬을 낼 수 있게 되었네요.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 덕분에 꼬박 1년을 넘긴 산고 끝에 [6백만 소상공인을 위한 카카오 비즈니스 플랫폼 활용법] 이란 부제를 붙인 [카카오 메시지 마케팅] 책이 다음주 11월 11일에 공식 출간됩니다.

카카오메시지마케팅_책표지

2010년부터 거의 1~2년 간격으로 시리즈로 냈던 페이스북 가이드북만 5권이었죠.  이번 책은 미라클마케팅연구소 민진홍 소장과 함께 작년에 펴낸 [유튜브 상위 노출의 모든 것]과 더불어 시리즈 연작으로 기획한 책인데, 제가 저자로 참여한 일곱번째 종이책입니다.
전공책6권_출간년도표기

페이스북만 10년을 고집하며 거의 한우물을 파왔던 제가 유튜브와 카카오 쪽으로 연구 주제를 넓히고 초점을 옮기는 이유가 뭘까요?
시장의 변화에 대해 단지 소극적으로 대응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근본적으로 2020년대 향후 10년의 구조 변화를 보는 나름의 트렌드 예측 때문입니다.

“콘텐츠는 유튜브로, 전파툴은 카카오로!!”

이 구호는 제가 2018년말부터 2019년 초에 걸쳐 카카오모먼트 스터디모임을 만들어 공부할 때부터 줄곧 입 아프게 외쳤던 슬로건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외쳐댄 이유와 더불어 향후 대응 전략과 방법론을 함께 연구하고 체계화하여 2년에 걸친 산고 끝에 시리즈로 펴낸 산출물이 바로 [유튜브 상위 노출의 모든 것]과 이번에 새로 펴낸 [카카오 메시지 마케팅] 입니다. 두 권 모두 400쪽이 넘는 분량입니다.  읽기에 적지 않은 분량이고, 그만큼 원리에서부터 실전 전략과 기법까지를 망라한 지침서라서 온라인/모바일 마케팅을 고민하는 분들은 여러 통찰 포인트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늘 그렇듯이 책을 쓰는 것은 많은 공부와 자료 수집을 필요로 합니다. 아무리 지면을 늘려도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담기에 지면이 부족하여 늘 아쉬움을 느낍니다.
이번 카카오 책도 처음 기획할 때는 크게 세 파트로 기획했습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카카오 챗봇과 알림톡 실전 활용 방법까지 망라하자고 차례를 짰더랬지요.  카카오의 원리부터 미래 활용법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A에서 Z까지를 몽땅 다루어 카카오 실무 백과사전을 만들어볼 의욕으로 시작했더랬습니다. 현실은 늘 계획을 거부하죠.

우여곡절 끝에 3부 작업은 중간에 포기하고 챗봇에 대해서는 간략한 요지를 담은 부록으로 대신하고, 결국 두 개의 파트만 남겼습니다.

그 중에서도 여전히 좀더 깊게 다루지 못해 아쉬웠던 주제가 하나 있습니다. 다름 아닌 [오픈채팅]과 [오픈 프로필]의 마케팅 차원에서 활용법에 대한 것이었죠.

광고나 비즈니스 목적으로 카카오 플랫폼을 이용하려 할 경우 부득이 [카카오톡 채널(플러스친구)]를 중심으로 카카오 메시지 광고와 타깃광고 시스템(카카오모먼트)을 다루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카카오 비즈계정에 대한 해설과 메시지 광고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게 불가피했죠.
그 결과 [오픈 채팅]의 세부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게 못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이에, 여기 글에서는 책에서 깊게 다루지 못한 카카오 [오픈채팅]과, 이 오픈 대화방을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오픈 프로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어 보려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우선 오픈채팅이 무엇이고 어떤 경우에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다루고, 최근 새로 출시된 오픈채팅 관리용 [오픈채팅 봇: 팬다주니어] 에 대해서도 잠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지는 다음 번 포스트에서는 [오픈 프로필]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를 시리즈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1. 오픈 채팅이란 무엇인가?

카카오는 오픈 채팅에 대해 설명 안내를 통해 한 마디로 이렇게 설명합니다.

https://cs.kakao.com/helps?articleId=1073184399&service=8&category=105&device=1&locale=ko
카카오톡_오픈채팅

” 카카오톡 오픈채팅은 전화번호나 톡ID 등 친구 추가 없이도 링크로 상대방과 편하게 채팅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오픈채팅 링크를 만들고 웹이나 블로그, 친구에게 공유해 보세요. “

[오픈채팅]은 한 마디로, 카카오 친구를 맺은 관계가 아닌 사람들이라도 누구나 접속 링크만 알면 자유롭게 참여하여 다른 사람들과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개된 대화 공간” 입니다. 글자 그대로 “오픈 채팅(Open Chatting)” 서비스인 셈이지요.

카카오톡 앱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자 할 때 카카오는  일반, 비밀, 오픈채팅이라는 3가지의 대화 옵션을 제공합니다.

[일반 채팅]은 우리가 매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톡입니다.  개인간 1:1 대화(개인톡) 또는 친구들을 한 방에 초대하여 여럿이 공개 대화를 나누는 단톡방을 의미합니다.
매일 쓰고 있는 기능이므로 이미 익숙해져 있어서 굳이 사용법이나 기능에 대해 특별히 추가로 배워야 할 게 없을 겁니다.

[비밀 채팅]은  일반 채팅과 서비스 기능 면에서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눈에 띄는 차이라면, 이미지나 사진 등을 첨부해서 메시지를 보낼 때, [미리보기] 형식으로 바로 노출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보내는 사람에게도 받는 사람에게도 그냥 [이미지 아이콘]으로 표시될 뿐, 각자 자신들의 고유 단말기를 통해 이미지 아이콘을 클릭해야만 미리보기가 됩니다.

보낸 메시지가 암호화 처리되어 서버를 경유하고, 상대방 폰에 고유하게 부여된 해독키가 있어야만 전송된 메시지를 읽을 수 있도록 보안 처리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메시지를 전송한 카카오 서버조차도 두 사람 간에 나눈 대화 내용을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과거 수사기관 등의 요구가 있을 때 개인들이 나눈 메시지 정보를 카카오측이 당사자들의 동의 없이 임의로 제공해준 사례들이 여러 차례 노출되었죠. 당시 카카오의 비밀 유지 보안 기능에 회의를 느낀 많은 사람들이 텔레그램이나 바이버 등으로 대거 옮겨가는 이탈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때 추가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카카오가 궁여지책으로 만들어내놓은 대안이 바로 [비밀 채팅] 기능입니다.

(카카오 비밀 채팅의 등장 배경과 기본 원리에 대해서는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873633

“비밀 채팅”의 등장 배경은 그렇다 치고, 그와 비교되는 “오픈 채팅”은 도대체 어떤 필요 때문에, 왜 만들어진 것이고,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 것일까요?

오픈 채팅의 기본 특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카카오 친구가 아니어도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다.

(2) 희망하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들어오고) 나갈 수 있지만, 필요할 경우 채팅방 개설자가 강제로 퇴장시킬 수 있다.

이 두 가지 기능은 상호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연원은 여러 사람(카카오 친구)들을 강제로 초대하여 만든 [단톡방] 운영시에 발생하는 문제점들 때문입니다..

한두 번씩은 누구나 경험해보셨겠죠. 카카오 일반 채팅 단체대화방(단톡방)의 경우 개설자가 카카오 친구이기만 하면 누구든 강제로 초대해서 단톡방을 개설하고, 여러 사람에게 한꺼번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경우 광고 홍보를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여러 사람들을 카카오 친구(전화번호 친구)로 등록해놓고, 가나다라순 이름이나 성씨 순으로, 혹은 무작위로 친구들을 강제 초대할 수 있습니다.  임의 단톡방을 개설하고 친구들을 초대해 마구 홍보성 메시지를 뿌려대거나 일방적으로 자사 홍보 게시물로 도배를 하는 사례들이 종종 생깁니다.

물론 이렇게 강제 초대된 경우, 내가 원하면 [나가기]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단톡방에서 자기 발언에 맛을 붙인 헤비 유저나 진상 입장객들입니다. 다른 사람들이야 듣든 맏든 같은 주제의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자기 주장과 의견을 고집하면서 대화방 게시판을 독차지하고 도배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다른 멤버들이 아무리 자제하라고 부탁하고 애걸해도 소용이 없고, 탈퇴를 권해도 콧방귀를 뀌며 버팁니다. 이런 경우 당초 대화방 개설자(초대자)를 비롯해 대다수 대화방 이용자에게 참을 수 없는 짜증과 스트레스를 유발하게 되죠. 문제는 일반 단톡방의 경우 초대 참여한 멤버가 동등한 권한을 갖기 때문에 초대자라 해도 본인이 스스로 [나가기]를 하기 전까지는 강제로 퇴출시킬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이런 경우에는 결국 [대화방 폭파] 라는 극약 처방을 동원해서 문제를 일으킨 한 사람만 남겨두고 나머지 대화방 멤버들이 모두 [집단 탈퇴(나가기)]를 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바로 이런 일반 단톡방의 맹점을 해결하고자 등장한 것이 바로 “오픈 채팅”입니다.


2. 오픈 채팅은 왜 생겨났는가?

꼭 카카오 친구가 아니더라도 대화방 링크만 알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는 대신, 오픈 채팅방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정해두고, 만약 이를 어길 경우 대화방을 개설한 방장(부방장)이 특정 입장객을 강제 퇴출시킬 수 있게 한 것입니다. 나아가 어떤 사람이 올린 글(메시지)을 강제로 삭제하거나 숨기기(가리기) 처리해서 딴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게 막아버림으로써 스팸머의 도배질을 무력화시킬 수 있도록 한 것이 [오픈채팅]입니다.

따라서 오픈 채팅방을 만들어 운영하게 되면 그동안 100명만 넘어가도 소수 홍보성, 스팸성 사용자들 때문에 골치를 앓았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많으면 1천명 이상이 들어오는 대화방도 큰 분란 없이 운영하는 게 가능하게 되었지요.  오픈 채팅방은 이런 장점 때문에 특정한 주제나 관심사를 중심으로 다중들이 모여서 정보나 팁,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은 목적으로 만들어졌던 예전의 포털 카페나 그룹을 대신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모바일(메신저) 환경에서 가장 빠르게 서로간에 궁금증을 묻고 해답을 구할 수 있는 최고의 공간으로 재빨리 자리잡게 되었죠.

카카오 오픈 채팅방은 수신동의자(플러스친구)를 모아놓고 강제로 광고 메시지를 송신할 수 있도록 한 [카카오톡 채널]과는 달리, 스스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공간인 만큼, 특정한 관심사나 아이템에 대해 새로운 정보나 고급 자료를 제공할 경우 기존 참가자들이 다른 사람에게 소개 추천해주는 방식으로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끌어 모아주는 커뮤니티(그룹핑) 기능을 자연스럽게 갖게 되었습니다.

오픈채팅 방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면 늘수록 그 자체가 아주 쓸모 있는 [비즈니스 홍보 창구]로 이용될 가능성이 커진 것이죠. 페이스북으로 치자면 이 자체가 모바일 브랜드(팬)페이지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해당 관심사를 통해 멤버들이 모인 [페이스북 그룹]의 역할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네이버 밴드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게 바로 카카오의 오픈채팅 방인 셈입니다.

요컨대, 어떤 테마와 주제로 만들고, 대화방 참여자를 어떻게 늘리고, 어떤 규칙과 약속 하에, 어떤 콘텐츠로 대화를 운영하는가에 따라 오픈채팅방 자체를 새롭고도 강력한 비즈니스 채널로 활용하는 게 가능해진 겁니다. 특히 광고 예산이 부족한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 들에게는 [카카오톡 채널](플러스친구 계정)을 개설하여 운영하는 것에 비해서 비용적으로나 노력 효과면에서 훨씬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당연히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공부해야 할 대상이죠!!

 

3. 오픈채팅방은 어떻게 개설하는가?

오픈채팅방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기존 일반채팅이나 비밀채팅과 어떻게 다른지, 또 어떻게 하면 개설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블로그에서 다루고 있으니, 여기서는 세세한 기능들을 하나 하나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1) 일반, 비밀, 오픈채팅 무엇이 다른가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873633
(2) 오픈 채팅방 어떻게 개설하나 : https://kowal.tistory.com/161
(3) 오픈 채팅, 개설 절차 및 사용법 : https://m.blog.naver.com/hyk7542/221295832915

여기서는 전체적으로 어떤 순서로 개설하고, 기본 옵션을 어떻게 설정하는지 화면만 순서대로 보여드립니다.

카카오톡_오픈채팅_개설순서

여기서는 오픈채팅방을 비즈니스나 마케팅 목적으로 활용할 때 꼭 고려해야 할 점이나 유의 사항을 핵심만 추려 봅니다.

 

4. 오픈채팅방을 만들어 운영(설정)할 때 주의할 사항들

카카오톡_오픈채팅_개설순서도

(1) 톡 프로필로만 참여 허용 :  카카오톡 계정으로만 참여하게 할 건지, 다른 오픈프로필로도 참여할 수 있게 허용할지 정해둔다. (참여자 의무 강제 규칙)
      –> 오픈 프로필의 개념 및 활용법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트에서 따로 다루겠습니다.

(2) 검색 허용 여부 : 비밀 대화방으로 운영할 게 아니라면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검색시 노출될 수 있게 [허용] 옵션으로 둘 것을 권한다.

(3) 최대 인원 수 : 최대 몇 명 정도까지 수용할지에 따라서 적정 규모를 정하고(최대 1500명까지 가능하고 나중에 변경 가능), 운영 규칙을 정하여 공지하라.

(4) 참여 코드 :  어중이떠중이 아무나 들어오는 것을 막고 싶을 때는 [참여코드](참가자 암호)를 설정하여 소개 추천된 사람만 참여하도록 제한한다.

(5) 방장 변경하기 : 방장 권한을 양도하거나 부방장 권한을 부여할 때는 성실도와 믿음을 충분히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라.

이 글은 상세 설명을 줄인 버전이니, 나중에 짬이 되면 필요시 설명을 보완토록 할게요…
일단은 위의 내용만 잘 헤아리셔도 마케팅 목적으로 오픈채팅방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시사점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5. 오픈채팅방 참가자 관리도구 – 오픈채팅 봇, [팬다 주니어]를 아시나요?

오픈 채팅방이 카페나 밴드를 대신할 수 있는 모바일 커뮤니티로서 가능성이 검증되자 많은 개인과 기업들이 너도 나도 운영에 나서면서 100명 이상, 많게는 1500명에 달하는 대규모 대화방이 우후죽순처럼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 수많은 동시 참가자들을 관리하기 위해 자동 응답 기능을 챗봇으로 개발하여 제공하는 일군의 (개발자) 무리들이 생겨났죠.

이런 관리자 도구 수요에 부응하여 2020년 7월 이래 카카오가 직접 [팬다 주니어] 라는 이름으로 오픈 채팅방 관리 도구(챗봇)를 선보였습니다  최근에(9월 초순경) 공식 버전으로 비로소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오픈채팅방을 [단체 대화방] 옵션으로 운영하는 분이라면 아래 그림과 같이 [더보기] 옵션을 펼쳐서 [오픈채팅 봇] 항목에 [+ 팬다Jr. 활성화] 라는 항목이 뜨는지 바로 확인해 보세요!

보이면 해당 링크를 클릭해서 활성화 시켜보세요!  단체 채팅방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환영인사 메시지, 공지 글, 알림 메시지, 자동 질문 답변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처음 들어와서 그 방이 어떤 용도로 어떻게 운영되는 곳인지 잘 몰라서 묻는 분들에게 자동으로 채팅방의 취지나 기본 규칙을 알려줄 수 있고, 매일 반복적인 알림을 자동으로 보낼 수도 있지요.  일련의 공지 관리 업무를 편하고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우미 앱(챗봇의 일종)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런 기능이 있는지조차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 오픈베타 테스터로 참여했던 개발자들 위주로 사용 권한을 우선 부여했기 때문에 아직 이 기능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래에 [팬다 주니어]의 기능과 사용법을 설명한 블로그 링크들를 공유해 드립니다.

(1) [카카오톡 봇] 개발 역사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B9%B4%EC%B9%B4%EC%98%A4%ED%86%A1%20%EB%B4%87

(2) 2020년 7월에 첫 팬다 주니어의 등장을 알리는 블로그 글
https://shinemodest.tistory.com/155

(3) 9월 5일 정식 버전 출시를 알리는 글: 오픈채팅 카카오봇 팬다jr, 드디어 정식 출시 (+ 사용방법)

https://shinemodest.tistory.com/176

(4) 9월 9일 오픈채팅 도우미 봇 팬다를 찾는 분들에게 드리는 조언
https://shinemodest.tistory.com/179


[추신–사족]

단언하건대, 향후 2020년대 10년을 관통하는 국내 최대의 모바일 소통 도구는 카카오톡에서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그 카카오톡에서 마케팅과 비즈니스 용도로 가장 크게 이용 가능성이 열려 있고 성장성도 높을 것으로 보이는 것이 바로 오픈채팅 입니다.
허투로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이 도구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지금부터라도  깊이 공부해 보세요.
이미 잘  이용하고 있는 다른 업체들이 어떻게 오픈채팅을 이용하는지 눈여겨 보시고, 눈에 불을 켜고 열심히 벤치마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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