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합시당 _필수팁_180314. 맞춤타겟은 무엇으로 만드는가?

페이스북 광고에 [맞춤타겟]을 만드는 기능이 없다면 더 이상 페이스북 광고를 해야 할 이유가 없을 겁니다. 문제는 맞춤타겟에 대한 오해 중에 꽤 많은 사람들이 [웹사이트 방문자]를 수집해서 만드는 [웹사이트 트래픽] 맞춤타겟을 만들려고만 고집한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고객이 꾸준히 들어오고, 한번 들어온 고객이 지속적으로 재구매를 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라면 웹사이트 맞춤타겟을 만들고, 구매주기를 감안하여 [기간별 맞춤타겟]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꽤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매장이나 가게를 운영하고 있거나, 이미 오래동안 사업을 운영해온 터라, 기존 구매 이용고객 리스트가 어느 정도 축적되어 있다면 새로운 고객이나 방문객들이 들어와 웹사이트 트래픽이 발생하고 그들이 타겟으로 모일 때까지 기다리며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에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사람들의 전화번호나, 기존 구매고객(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들이 택배를 요청하면서 제공한 휴대폰 번호만으로도 얼마든지 [고객리스트] 맞춤타겟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단, 휴대폰 번호로만 된다는 것!
대한민국 010- 은 국가번호를 추가하여 8210- 으로 변경해주어야 한다는 것!
만 잊지 마세요!!

특히 [기존 고객리스트]로 맞춤타겟을 만들어보라고 하는 이유는, 이 기존 구매 고객 리스트로 생성한 맞춤타겟을 [소스타겟]으로 삼아서 [유사타겟]을 만들 때 다른 어떤 상세 타게팅 옵션을 주어 만든 타겟보다 광고 효율이 좋게 나오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유의할 점은, 유사타겟의 범위를 다양하게 만들어 테스트해보라는 겁니다. 이론적으로나 상식적으로는 유사타겟의 범위가 좁을수록 소스타겟(기존고객)과 더 성향이 유사하기 때문에 성과가 좋게 나오리라 기대하지만, 실제로 테스트를 해보면 타겟의 모수 범위가 넓을 때 오히려 더 좋은 성과가 나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유사타겟의 성과가 소스타겟으로 삼았던 원래 맞춤타겟(기존고객리스트)보다도 더 좋은 효율을 보이기도 합니다.
(아래 첨부한 샘플 그림을 찬찬히 살펴 보세요.)

유사타겟성과비교

광고 집행시 꼭 가설을 세우되, 절대 결과를 예단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광고의 효율은 타겟의 적확도, 모수의 범위, 노출된 빈도, 소재의 매력도, 입찰가의 높낮음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변화무쌍한 결과를 보이니까요….

“시행착오(테스트 & 에러)의 반복”이 광고 성과를 향상시키는 최고의 전략으로 여전히 인정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포스트 발행일 : 2018년 3월 14일 / https://goo.gl/DMdrJB

댓글은 페이스북 계정으로!